여의도다미 썸네일형 리스트형 퇴근길 소주 한 잔과 생선구이가 땡길 때 찾는 선술집 여의도 "다미" 퇴근길에 한 잔 하고 싶어지는 여의도 로바다야끼 안녕하세요. 오늘은 맛과 분위기가 꽤 괜찮은 식당 여의도 "다미" 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. 최근에 몇 번 방문했던 곳인데 너무 배부르지 않으면서 맛있는 생선구이, 꼬치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라 소개합니다. 동네 백반집 가서 고등어구이나 삼치구이를 시키는 경우도 있는데 생선이 좀 오래 됐거나 불만족스러운 경우가 많았는데요. 그것보다는 한 단계 위인 것 같은 집입니다. 생선구이가 맛있는 곳 요즘 잘 없지만 생선구이 전문점이나 백반집에서 파는 고등어, 삼치를 먹으면 스탠다드한 맛은 나는데 맛있다라는 느낌까지는 없었던 것 같은데요. 이 집은 확실히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정말 촉촉하면서 만족감이 큽니다. 센 불에 구워서일 것 같은데요. 가격이 비싼 거 아니냐라고.. 더보기 이전 1 다음